티스토리 뷰
소량의 비소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색소 침착, 손발 저림, 위장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크롬과 니켈도 산업 폐기물, 염색 공정, 용접 작업 등을 통해 노출될 수 있는데 호흡기 질환, 피부염, 암 발생과 연관이 있어요. 중금속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염된 환경에서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깨끗한 식수 사용, 오염된 해산물 및 농산물 회피, 산업 현장에서의 보호 장비 착용 등이 필수에요.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 음식으로는 클로렐라, 마늘, 고수, 해조류,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등이 있는데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비타민 C, 비타민 E, 셀레늄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중금속 중독이 의심될 경우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모발 검사를 통해 중금속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데 중독이 확인되면 킬레이션 요법 등의 의료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어요.
